[네트워크 투데이] 경남 하동군 폐철도 공원에 '빛의 거리' 조성

2020-01-09 2



경남 하동군은 도심 분위기를 개선하고 연말연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하동읍 폐철도 공원에 빛의 거리를 조성했습니다.

거리에는 군민 5만 명의 염원을 담은 의미로 조명 5만개를 설치했으며, 군민들의 새해 소망을 적어 달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됏습니다.

빛의 거리는 이달 말까지 매일 오후 5시 30분부터 밤 11시까지 운영됩니다.


활기가 넘치는 '행복한 아침'이 시작됩니다!
'행복한 아침'
월~금 아침 8시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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